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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운대 줄거리,결말, 관람평

by 이상곤 2023. 7. 6.

 

 

1. 줄거리

줄거리는 부산 해운대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배경은 여름 부산으로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 시기였습니다

평소처럼 많은 인파들이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있었습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강휘라는 사람은 지질학자로 출연을 합니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일을 하던 도중 갑자기 해양경보가 울립니다

다른 직원들은 평소랑 다름없이 그냥 일을 하고 있는데 강휘는 이 경보가

인도네시아 쓰나미를 일으켰던 상태와 동해바다가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그 상태를 알고 상사에게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렸지만 상사는 심각성을 전혀 모른 채 

그냥 평소처럼 일을 하라는 식으로 넘겨버리며 이 소식을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대에 요트를 타고 나간 여자와 남자가 요트 안에서 술을 마시다가

알 수 없는 엄청나게 큰 쓰나미에 휩쓸려서 배가 뒤집히고 맙니다

 

 

물에 빠진 사람 중 한 명이 신고를 하고 헬기를 타고 구조대가 출동을 합니다

구조를 하던 헬기는 빠진 6명 중 5명을 구출하고 나머지 한 명을  구출해야 하던 와중

구조대의 레일이 끊어지는 바람에  1명을 구출하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구조대원은 망설이다가 자신이 결국 희생을 하기로 하고 나머지 한 명을 구출하기로 결심을 합니다

다른 구출된 여자가 그러지 말라고 애원을 했지만 결국 바다로 뛰어들고 마지막 1명을 살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쓰나미는 부산해운대 해수욕장으로 곧장 가기 시작했고

부산의  참폐가 시작되며 영화의 스토리가 제대로 시작됩니다

 

 

2. 결말

쓰나마가 몰려오고 많은 사람들이 뒤늦게 도망을 쳤지만 많은 인파가 익사를 당하거나 전기에 

전류를 당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됩니다

모든 가게와 건물등이 다 파괴되고 어린아이들과, 사람들 모두 한순간에 가족을 잃게 됩니다

 

여주인공과 남주인공 그리고 그 사이의 딸이 하나 있었는데 쓰나미가 지나가고 모든 사람들이

구조를 받기 위해 부산에서 가장 높은 건물옥상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인파들이 헬기 구조를 받는 바람에 셋이 같이 구조를 바로 받을 수 없는 상황이기에 

 

 

기다려야만 했다 결국 엄마와 아빠는 딸 하나라도 먼저 올려 보내달라고 간절하게 얘기를 하고 

딸이 구조가 되는 상황 중 쓰나미 하나가 또 휩쓸려오는 것이 보입니다

 

결국 두 주인공은 딸에게 인사를 하고 마지막 쓰나미에 결국 생을 마감합니다

쓰나미가 부산을 휩쓴 후 일주일 뒤  부산에서  쓰나미 피해 추모식이 시작됐습니다

그 장례식에는 자식을 잃은 부모도 있고 부모를 잃은 자녀들 여러 사람들이 

 

추모식에 참석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희생된 사람, 소방관, 경찰관, 등 모든 직종의 사람들이 쓰나미 참사에 

많은 희생을 했습니다 

 

부산은 그날 이후로 해양경비대의 보안상태를 더욱더 강화하고 모든 사람들 간의 끈끈함이 생기면서

되게 우울 하지만 감동적인 영화로 결말이 마무리되면서 모든 사람들의 눈물을 빼앗는 감동적이고 훈훈한 

영화로 끝이 납니다

 

3. 관람평

처음에 영화를 보기 전에는 그냥 단순하게 부산에서 재난이 일어나는 영화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신박하게 영화에 집중해서 볼진 몰랐습니다

 

단순하게 재난이 일어나는 게 아닌 재난이 일어나면서 사람들과의 목숨을 본인 스스로 결정을 지어야 할 때도

있고 누구를 살리기 위해 누군가는 희생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서 너무나 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영화 도입 부분에선 코미디 한 포인트가 많아서 재밌었지만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되게 눈물이 많이

나오는 포인트가 있었고 무서운 장면도 굉장히 많이 담겨있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로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더 절실하게 느꼈던 거 같고 

한국에서 제작된 영화들 중 다섯 번째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기록이 있는데 한국 최초 재난 블록버스터라는 홍보가 

잘 작용한 것 같다. 다만 호 불호는 상당히 많이 갈리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한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신파적인 부분들 때문입니다

 

사실 재난물에서 빠질 수가 없는 것이 신파적인 요소일 것이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자신에게 소중한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위험천만한 일을 감수하는 것을 보며 감동을 느끼게 되는 것이 보통인데 만약 이것이 너무 심해질 경우 억지스럽다는 느낌을 줄 수가 있어서 조심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 작품에서도 그런 요소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좋은 평가를 하지 못하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내 기준에서 이 정도는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정도로 여겨졌기 때문에 딱히 거슬리지 않았고 몰입감도 깨지지가 않았던 영화였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