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범죄영화 타자 원 아이드 잭 줄거리,결말,감상평

by 이상곤 2023. 7. 7.

 

 

 

1. 줄거리

타짜의 세계에서 전설적인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은 공부에는 전혀 흥미가 없었고 동네 포커장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이다. 포커장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의 묘한 매력에 푹 빠져든 일출은 마돈나와 술자리를 갖던 도중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에게 속아 넘어가 포커장에서의 대패를 맛보고 맙니다

 

 

돈도 잃고 영혼까지 잃어버린 채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일출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에꾸'가 나타납니다

엄청나게 큰 액수가 걸린 거대한 판을 설계한 애꾸는 전국 모든 곳에서 타짜들을 불러 모읍니다

일출을 기반으로 셔플의 제왕 까치, 엄청난 연기력을 지닌 영미, 동네 사기꾼 권원장 까지 그 어떤 누구와 게임을 해도 이길

 

 

수 있는 원 아이드 잭이라는 팀으로 모인 이들이 벼랑 끝에 몰린 인생을 바꿀 새로운 판에 뛰어드는데 

인생을 거는 배팅을 시작하게 됩니다

 

 

거대한 배팅의 상대는 서천로터리 회장 김방수이며 원 아이드 잭 팀이 한몫 잡으려다 일출이 마돈나의 유혹에 넘어가 결국 배신을 하고 말고 이 사실을 안 김방수는 일출을 납치하고 영미와 까치의 위치까지 들통이 나 결국 까치는 잡혀가버린 뒤 

발목을 잘리게 되고 맙니다 

 

 

까치를 되찾으러 가기 위해 에꾸 혼자 김방수를 찾으러 갔고 까치는 발목하나를 잃은 뒤 목숨은 건져졌지만 애꾸는

그 자리에서 생을 마감합니다

 

 

일출은 이 모든 상황이 자신 때문에 벌어진 일인 것을 인지하고 혼자서 남아있는 돈 모두를 갖고 김방수를 찾아갑니다

 

 

2. 결말 

김방수를 찾으러 홀로 일출은 서산으로 갔고 그 게임판에서 악귀와 마돈나도 자리에 합세하고 게임을

치기 전 일출은 돈과 마돈나를 모두 챙기고 가겠다고 결심하고 게임을 치는 모두의 발목을 쇠사슬로 묶고

돈을 모두 잃으면 바로 물에 던져버리자는 제안을 하고 목숨을 건 배팅을 시작하게 됩니다

 

 

일출은 2번째 패에서부터 너무나 말도 안 되는 배팅을 시작하며 게임을 시작한 지 5분도 되지 않은 채

일출은 자신이 갖고 있던 패로 올인을 선언합니다

 

 

악귀와, 김방수, 마돈나는 너무나 황당을 했고 김방수와 마돈나는 다이를 외쳤지만 김방수는 자신의

패에 확신함을 느끼고 승리를 확신한 채 올인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뜻밖에 반전이 일어났다 일출이 이길 수가 없는 상황에서 악귀보다 일출의 패가 더 높았기 때문이다

사실 일출은 게임을 치기 전 김방수와 패를 바꿔치기했고 이 사실을 모른 채 악귀는 자신의 승리를 확신했고

결국 일출의 승리로 악귀는 배팅할 돈을 모두 잃었습니다

 

 

악귀는 자신의 패배에 끝까지 부정했지만 결국 물로 던져지고 생을 마감합니다

일출의 집에 가는 길을 김방수가 같이 동승했고 집이랑 반대방향으로  가는 것을 인지한 일출은 내려달라고 했지만 곧바로 

김방수는 목숨을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일출은 이런 상황을 미리 대비에 운전사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결국 김방수를 죽이고 

일출은 무사히 돌아가며 결혼을 한 영미와 까치, 그리고 권원장에게 게임판에서 딴 모든 돈을 나눠주고

영화를 마무리했습니다

 

3. 관람평

타짜라는 타이틀이 있어서, 큰 기대를 하고 봤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긴 러닝타임 동안 생각난 건 타짜는 1편 말고는 개연성이 없다는 확신을 느꼈던 거 같습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타짜 1의 전개와 너무나 똑같이 흘러가나 도박의 초짜였던 주인공 도일출이 스승을 만나 기술과 실력을 배우며 도박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서게

되고 스승이 최종 보스에게 죽고 결국 도일출이 복수를 통해 마귀를 잡는 내용으로 너무 뻔한 전개가 생각났던 거 같습니다

 

 

타짜 1에서 도박 초보였던 주인공 고니는 편경장을 만나 기술과 실력을 배우고 편경장이 아귀에게 죽고, 고니가 각성하며 아귀를 잡는 것까지 너무 비슷한 전개로 흘러갔던 거 같아서 조금 실망했던 거 같습니다

 

 

단지 화투에서 포커로 장르가 바뀌었을 뿐 스토리 성으로는 똑같았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타짜 시리즈의 가장 중요한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도박입니다

타짜 1에서의 아귀와 고니와의 승부는 아직 도수 많은 패러디가 만들어질 만큼 사람들에게 각인이 돼있던 하이라이트고, 영화의 끌어을러진 긴장감이 크게 고조되는 장면입니다

 

 

아주 중요한 장면인 마지막 도박신인 타짜 3에서 마귀와의 마지막 도박은 뭐 예상가능한 반전, 최종보스 치고는 너무나 허무하게 죽는 마귀까지 실망감만 가득한 씬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나 개연성이 떨어지는 스토리에 실망을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영화의 흐름이

전반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았고 권원장과 애꾸는 아는 사이였어도 까치와 영미의 합류는 너무 스토리가 없이

넣어져서 되게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이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