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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 영화 줄거리,결말,감상평

by 이상곤 2023. 7. 7.

 

1. 줄거리

1997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적 여유로움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때, 곧 엄청난 경제적 위험이 닥칠 것을 예견하는 한국은행통화정책팀장 한시현은 이 사실을 정부에 보고했지만 정부는 뒤늦게 사태를 파악하고 대처를 시도했지만 이미 막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 닥치게 되었고 아무도 모르는 비공개 대책팀을 꾸리게 됬습니다.

 

한편 여러 곳에서 감지되는 위기의 시그널을 포착하고 윤정학은 곧 닥쳐올 국가부도의 위기에 역으로 투자를 결심하고, 투자자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을 전혀 알지 못하는 중소기업 사장이나 평범한 가정의 직원들은 대형 백화점과

의 어음 거래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소박한 행동을 꿈꿉니다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은 단 일주일이 남았고 대책팀 내부에서 국가부도 대응 방식을 논재로 재정국차관과 시헌이 강력하게 대립을 했고 시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IMF과 협상을 위해 비밀리에 입국을 하게 되고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 과 위기에 배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 1997년, 서로 개인의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IMF로 인해 한시현은 어떻게든 막대한 손실을 막기 위해 

대책을 세우고 계속해서 머리를 써가며 대처 방법에 대해 고뇌하며 힘든 싸움을 하는 이야기로 우리나라의 IMF 상황을 현실로 보여주는 이야기로 줄거리가 시작됩니다

 

2. 결말

국가 부도의 날 결말은 국가부도를 인정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결국 한국 정부는  IMF의 무리한 조건에도 도움을 받기로 결정한다. 한시현 팀장은 불합리한 조건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의하지만, 정부는 이마저도 묵살해 버립니다

 

모든 기사가 통제되고, 대한민국은 IMF로부터 550억 달러의 지원을 받는다, 그로 인해 금리는 상승하고 전국의 실업률은 

치솟아 40% 이상 증가합니다.

 

한시현의 끝없는 설득에도 결국 IMF는 협상이 되었고 너무나 뒤늦은 대처를 하려고 하지만 정부는 해결법을 계속해서 못 찾고 있었다 IMF과 체결되면서 대기업, 중소기업, 공장, 자영업 등 모든 가게가 부도처리가 되었고 시민과 정부 모두가 너무나 절망적인 상황에 빠져버리게 됩니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나라를 살리기 위해 금 모으기 운동을 시작하고, 4개월 동안 약 22 얼 달러가 모여 기업의 부채 탕감에 

노력을 합니다

 

자신들의 재산을 정부 살리기에 참여했고 모든 시민들의 금을 통해 대한민국은 IMF에서 빌린 부재를 갚을 수 있으며

다시 정상적인 대한민국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20년 뒤 IMF 시절 서로 다른 선택을 한 정학은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 있고, 갑수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다시 국가에 재정 위기가 찾아오고, 기획 재정부 담당자가 한시현 금융자본 감시센터 대표를 찾아오며 영화는 끝이 났습니다

 

이상 결말이었습니다

 

3. 감상평

 

영화를 보는 내내 정말 생동감이 들었다는 얘기를 먼저 하고 싶다

평소에는 액션영화나, 판타지 영화를 주로 봤는데 국가의 부도의 날은 정말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경으로 너무나 현실적으로 기획한 영화인 거 같아서 생생했던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전문용어가 되게 많이 나와서 이해하기가 많이 어려웠는데 집중적으로 계속해서 보니까 

이해가 됐던 거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말로만 듣던 IMF라는 것을 영화로 보니 정말 엄청나게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업률부터 시작해 자살률이 40%라는 수치를 보고 정말 힘들었던 현실을 상기했던 거 같습니다

 

영화를 통해 지난 과오를 기억하고자 하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메시지에 지나치게 최종 한 나머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영화의 후반부 점점 식상해지는 말과 행동으로 변해가며 지루해지는 감이 느껴졌던 거 같습니다

 

또한 지나치게 감정적인 대사들이 난무하며 교훈을 주려는 내용과는 별개로 불편함이 느껴지며, 선과 악의 구도를 바탕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다 보니 실제로 발생했던 일들이 지나치게 왜곡된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존재감은 빛났으며, 위기는 반복해서 찾아온다는 교훈은 왠지 오늘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함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힘들었던 역사를 너무 잘 표현한 영화여서 잘 봤다는 평을 남기고 싶으며

현실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께 꼭 추천드립니다.